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사(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문단 편집) ==== 폐계수련 이후 ==== [include(틀: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챕터별 보스)] 수십 년의 폐계수련을 마친 후 순인종의 투표가 끝난 시점에서 다시 등장해 김공자에게 도전한다. 공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수호의 여신을 현현시키며 독사에게 응전하자 기필코 공자의 입에서 한마디 말이라도 끌어내겠다며 전투를 시작한다.그러자 독사는 공자에게서 한 마디라도 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삼으며 공격한다. 이때 최후의 정마대전에서 무림맹주가 천마에게 한 대사를 그대로 사용, 공자와 독사의 일기토가 아닌 정마간 대표의 결투로 끌어올려[* "너희는 울면서 천마의 옷자락을 잡는다. 애원한다. 옷소매를 붙잡아 늘어지는 동안 너희는 약한 민초이고 슬픈 백성이라는 말이렸다!" "갈(渴)! 너희도 마땅히 발이 있고 손이 있거늘 언제까지 과거의 삿된 망령에 안주할 것인가! 화엄이 말하기를, 한 그루의 나무조차 열매를 맺으려거든 꽃을 버려야 한다. 너희는 어떠한가. 아픔으로 장사하는 화원의 꽃장수로다!"], 공자의 입을 열게 한다. 결과는 무승부. 이후 언젠가 공자가 주화입마에 빠질 때 공자를 죽여주겠다는 것과, 공자의 옆에서 그가 엇나가지 않게 조언하겠다 선언, 공자가 엇나가거나 주화입마에 빠져 독사에게 죽으면 마교가 정파에 패배한다는, 수십, 수백년동안 지속될 정마대전을 선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